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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 때로는 인식하기조차 어려운 것 덧글 0 | 조회 254 | 2018-11-22 00:00:00
관리자  




1. 경고 ! 위험수위 : 분노가 인식될 때(자기고백)

  



 

나는 늘 합리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나의 기대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것들이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내가 한 만큼만 요구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나의 요구를 거부해서는 안 된다. 또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보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한 적이 없다



따라서 누구도 나에게 불필요한 일을 하도록 요구해서는 안 된다

나의 일일 중간에 고객의 요구나 다른 귀찮은 방해로 끊어지고 중단돼서는 안 된다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무슨 일을 추진하면 사람들은 나의 생각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




누구도 나의 견해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나의 동료나 가족들은 나의 희망사항을 존중해 주고 

그 희망을 이루기 위한 나의 노력에 감사해야 한다.”






 



2. 환상 : 다른 사람들의 행동은 잘못된 것이다.





 

위에 기록된 샤론의 자기고백에는 ‘...이어야 한다(should)’라는 단어가 자주 나타나고 있다

흔히 우리는 화가 나면 일이 저런 식으로 진행되지 않았어야 한다라든가 

저들은 다른 식으로 행동했어야 한다라는 따위의 생각을 하게 된다



샤론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했던 것은 

그녀의 마음속에 ‘...이어야만 한다(Should)’라는 단어가 가득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이어야 한다(Should)’라는 단어가 인간관계에 얼마나 악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었다


 

이 단어는 마음속에 숨겨진 기대에 대한 첫 번째 단서이다


 

이 단어 말고도 아주 좋지 않은 단어가 또 있다. 그것은 ‘...해야만 한다(must)’라는 단어이다.



  


 


 






- 판매원은 나에게 아주 예의 바르게 대해야 한다

   나는 고객이기 때문이다. 나아가서 그녀는 고객은 항상 옳다고 생각해야 한다.


- 그녀는 이렇게 행동해서는 절대 안 된다.


- 그는 내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신경을 써야 한다. 그러나 전혀 그러지 못했다.


- 그는 나를 공정하게 대해야 한다. 이것을 바로잡으려면 내가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다


- 그녀는 나를 다르게 대해야 한다.


- 그녀는 너무 비꼬는듯하게 말한다. 왜 솔직하지 못한가

  나는 그녀의 말투가 얼마나 모욕적인지 이야기해 주어야 한다.


- 나는 이것을 받지 말아야 한다.


- 이 아이는 수업시간에 좀 더 집중해야 한다.


- 그는 좀 더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위의 열거한 표현들이 당신에게는 자연스러운가

자신의 마음속의 자기고백들 가운데 위의 문장들과 비슷한 것들이 있는가


 

샤론은 이런 ‘...이어야 한다’, ‘...해야 한다는 따위의 표현들이 

자신이 다른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심지어 영향을 미쳐야 한다는 착각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자신을 위험 수위에 올려놓는 이러한 표현을 의도적으로 피하게 되었다.








 




반드시 ‘...이어야 하고’, ‘...해야 한다는 생각 대신에 ‘...했었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생각으로 대치시킴으로써 


 

마음속에서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잠재울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 우리의 자기고백 속에 숨겨져 있는 

주변 사람과 여건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를 없앨 수 있었다






 




그러나 누구도 이처럼 생각하는 습관을 바꾸는 것이 쉽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연습과 인내가 필요하다. , 그렇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갑자기 예기치 않은 상황에 직면해서 마음이 끓어오르며 미칠 것같이 흥분이 되고 



상대방을 한 대 갈겨 주고 싶으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속에 ‘...해야 했다’, ‘...이어야 했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게 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의 분노가 우리를 지배하기 전에 우리가 우리의 분노를 지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3. 자기고백 : 쉬운 것부터 바꾸자

  



 

쉬운 것부터 바꿔 보자.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간섭하고 바꿀 수는 없다 

또 우리의 의지와 관계없이 활동하는 우리의 자율 반사적 신경계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우리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대상은 자기고백뿐이다


 

여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가장 손대기 쉬운 부분부터 변화시켜야 한다.







 






우리가 스스로에게 화가 났을 때, 또는 다른 사람의 행위 때문에 분노가 일 때

‘...해야 했었다는 식의 단정적인 표현을 없애는 것이다



대신 ‘...할 수도 있었다라는 표현을 사용해 보라

이 새로운 표현은 상당한 폭의 여유를 준다


 

부끄러움도 없고 다른 사람이나 내 자신에게 비난의 화살을 겨눌 필요도 없고 판단할 필요도 없다


 

이러한 사고언어의 대치를 통해서 우리는 늘 자신을 가두어 놓았던 

기대감이라는 잠재의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한번 시도해 보라

우선 가까운 친구나 동료들에게 자신이 ‘...해야만 한다라는 표현을 쓸 때마다 




‘...할 수도 있다라고 친절하게 말해 달라고 부탁하라. ‘...해야만 한다라는 단어는 아예 버리라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기 위해서는 연습을 좀 해야 한다.







 






‘...해야 한다라는 표현을 모두 ‘...할 수도 있다로 바꾸어 보라


 

그리고 제3자의 입장에서 두 문장을 비교해 보라. ‘...해야만 한다‘...할 수도 있다로 바꿀 때 

이제껏 당신의 인간관계를 묶어 놓았던 족쇄에서 벗어날 수 있다.

  

 

: “그 판매원은 나에게 아주 예의 바르게 대해야 한다. 나는 고객이기 때문이다.”

  

 

이 문장은 이렇게 바꿀 수 있다



그 판매원은 나한테 좀 더 예의 바르게 대할 수도 있었다 

아마 굉장히 피곤했던 것 같다. 그래, 나도 유난히 짜증나는 날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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