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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 분노에 대한 새로운 이해 덧글 0 | 조회 206 | 2018-11-22 00:00:00
관리자  


 

용서라는 개념을 잘못 이해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우리를 배신하고 학대하고 상처를 줄 때


용서한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인가


그것은 불가능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 때문에 우리는 용서에 대한 잘못된 개념을 갖게 된다


용서란 무엇이고 용서가 아닌 것은 무엇인가?

 




 











































용서란 당신이 상대에 대하여 원한을 품지 않고 보복을 하지 않으며 


분노의 감정을 갖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것이 분노의 원인이 되었던 자극까지 잊는 것은 아니다


또한 당신에게 또다시 해를 입힐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자신을 맡기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모든 상처와 분노의 감정이 자동적으로 즉각 사라지는 것을 의미하지도 않는다.

 













용서는 감정이 아니라 의지의 행동이다


다른 사람을 용서하겠다고 결심하는 것이다


당신이 다른 사람을 용서한다는 것은 실제적 행위이며


아직까지 화나고 상처를 품고 있다 하더라도 여전히 용서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용서해야 한다는 말이 새로운 자기고백으로 당신의 마음속에 자리 잡아야 하고



고통스러운 기억이나 감정으로부터 회복하기를 원하는 당신에게 영향을 끼치게 된다.

  




 

용서는 당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게만 유익한 것이 아니라 당신의 건강에도 필수적이다



용서가 없다면 쓰라린 감정을 더 격렬해지고, 자신에게 신체적, 감정적 손해를 입힌다

















1. 그릇된 고정 관념에 대한 도전

 

  



 

분노가 죄인가?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 당신은 자라면서 어떻게 배웠는가



언성을 높이거나 야유하는 것이 죄라고 생각하는가? 다른 사람을 때리는 것은



당신의 집안에서는 침묵이 미덕처럼 인식되어 있는가



당신이 인정할는지는 모르지만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분노를 죄악시하고 있다.

  







2. 환상 : 어떤 사람은 분노를 타고났다.

  


 

상당히 잘못된 고정 관념 가운데 하나가 화내는 것은 죄악이며 


분노는 나면서부터 타고나는 일종의 천성이라는 것이다.

  




 

어원을 따져보면 이라는 뜻의 단어인 ‘wratch’라는 뜻의 anger의 고어이다


어떤 사람들은 분노가 사람의 생명을 죽이거나 상하게 하며 재산을 앗아 간다고 믿고 있다


그들은 분노가 매우 파괴적이고 치명적이라고 믿기 때문에 


혹시라도 누군가가 자신을 조금이라도 미워할까 봐 초조해 한다


그래서 그들은 어떻게든지 분노를 피하려고 한다.

 

  




 

심지어 자신에 대한 분노도 회피하려고 한다


화가 났다고? 내가? ? 전혀 화 안 났어라고 말한다


만일에 누군가가 분명한 증거를 가지고 자신이 화를 냈다는 것을 지적한다고 해도 


애써 태연하게 이렇게 이야기한다.

  





 

글세? 조금 속이 상한 건 사실이지만 절대로 화를 낸 것은 아니야. 절대 아니야.”

  





 

분노가 반드시 치명적이고 파괴적이고 살인적인 것은 아니다


그리고 반드시 대인 관계를 파괴하는 것은 아니다. 분노가 자연스러운 감정의 하나임을 밝히고 있다


다만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요즘 어떤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분노가 미덕이라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분명히 인간에게서 표출되는 여러 가지 다양한 감정 가운데 하나이다



분노는 엄지손가락에 비유할 수 있다. 다른 손가락과 비교해서 별나게 생기기는 했지만 



그렇게 몸에 해로운 흉물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특별히 좋게 생각할 것도 없다








그저 손가락일 뿐이다. 그리고 어떤 때는 아주 유용하게 쓰이기도 한다



분노도 그저 감정일 뿐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다른 감정들처럼 아주 위험하기도 하지만 상당히 건설적이기도 하다



분노는 아주 나쁜 동기로 일어나기도 하지만 좋은 동기로 나타나기도 한다



옳고 의롭게 쓰이기도 하고 나쁘고 불의한 목적으로 쓰이기도 한다



그리고 좋은 행동을 이끌어 낼 수도 있고 나쁜 행동을 이끌어 낼 수도 있다.














3. 환상 : 분노는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다. 그것은 훌륭한 것이다.









 

우리가 화내는 것은 옳은가? 때로는 그렇다



화가 났을 때, 우리는 그것이 건설적인 것인지 아니면 파괴적인 것인지 곰곰이 생각해야 한다

  







 

이러한 잘못된 환상은 분노를 발하고 나서 



죄책감에 빠져 있는 환자들을 위로해야만 하는 심리치료사들에 의해서 발전되어 왔다









그러나 문제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불공정하고 비이성적이고 어리석고 불의한 분노는 분명히 죄이다



당신이 분노를 다스릴 수 없게 될 때 분노가 당신을 다스리게 된다



그래서 분노는 아주 중요한 죄악이다






  










어쩔 수가 없이 늦은 친구에게 화를 내는 것



최선을 다했지만 제대로 해내지 못한 자녀에게 화를 내는 것



능력과 노력으로 정정당당하게 당신보다 앞선 친구에게 분을 품는 것, 



당신의 손가락을 때린 망치에게 화풀이하는 것



당신의 뜻과는 다르게 운영되는 직장과 사회체계를 거부하는 것



당신이 잘못을 저지르고 사과를 했을 때 금세 그 사과를 받아 주지 않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원망과 미움



런 것들이 전부 죄스러운 분노에 해당한다







이런 것들의 원인은 오해와 불신이다















 

그렇다. 우리들의 분노의 대부분은 잘못된 것이고 죄악이고 파괴적이다



게다가 대부분의 분노는 



깊은 생각 없이 그저 욱하는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화를 내는 어리석음의 극치이다










또한 정정당당한 이유가 있는 올바른 분노라고 해도 죄로 가득찬 행동이 동반될 경우 그것은 죄가 된다.



 과격하고 사악한 말, 과도한 감정 표출(별로 큰 잘못도 하지 않은 사람에게 큰소리로 화를 내는 따위), 



용서하지 못하는 것, 심지어는 다른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심하게 불이익을 당한 사람이라면 화를 내는 것이 당연하다는 식의 



이른바 약자동정론이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한다



분노가 그 자체로서 의롭다고 인정되어야 할 경우는 간혹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약자라고 해서 상대에게 원한을 품고 용서하지 않고 분노하고 



자기연민 속에서 눈물짓는 것이 당연하다는 사고 방식은 옳지 않다.

  




 







우리는 분노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그것은 우리의 감정 가운데 가장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






분노는 부정되고 억압되기도 하지만



폭발하기도 하고 반대로 냉정하게 아주 계산적으로 조용히 표현되기도 한다






그러나 모든 분노가 다 파괴적이고 해롭거나 나쁘지는 않으며, 모두가 통제 불능인 것은 아니다



효과적으로 적당하게 다룰 수만 있다면 분노는 매우 유용한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꼭 필요하고 역동적인 감정의 변화를 일으키는 동기가 되고 



친밀한 대인 관계를 더욱 더 깊게 만들고 유지시키기도 한다






이처럼 분노는 여러 가지의 측면을 내포하고 있다










분노는 정상적인 그리고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분노가 반드시 상처를 주고 파괴적이고 피해만 입히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반드시 인간 관계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우리가 분노를 잘 다스릴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분노의 감정을 전혀 갖지 않고 살 수는 없다.







 




분노는 감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다른 감정과 마찬가지로 분노도 건설적인 것일 수 있고, 파괴적인 것일 수도 있다









분노는 좋은 이유로도 나쁜 이유로도 나타날 수 있고 공정하게 혹은 불공정하게 나타날 수도 있고




옳을 수도 틀릴 수도 있다









그래서 이 강력한 감정을 건설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우리는 분노를 표현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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